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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h. 불수사도북 종주

    2026.06.07 by 서티제

  • 인도의 색

    2025.12.28 by 서티제

  • 지리산

    2025.11.26 by 서티제

  • 설악산 공릉능선

    2025.11.26 by 서티제

  • 불수사도. (북)

    2025.11.26 by 서티제

  • Mumbai 1st day

    2025.11.26 by 서티제

  • 뭄바이 # 다라비

    2025.11.26 by 서티제

  • 워킹 in 싱가포르

    2025.11.26 by 서티제

18h. 불수사도북 종주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한 불안과 불만으로 금요일 퇴근길에 불쑥 불수사도북종주를 결심했다.전체 종주 거리의 2/3를 시계방향/반시계방향으로 한 번씩 해본 경험이 있어 경로, 시간, 준비정도를 어느 정도 가늠하고 있었고 야간에 출발하는 긴 종주산행에 대한 경험도 있어 쉽게 결정했다. 집에서 이런저런 산행준비를 하고 잠시 쉬다가 밤 10시에 집을 나서 밤12시에 서울 불암산 입구 백세문 앞에서 스마트워치의 Hiking start 버튼을 눌렀다. 캠프라인 산티아고 등산화, 미스테리랜치 칼리게이트20 배낭, 나이키 트레일 바지, 잠바2벌, 플라스크 500ml물병, 양갱2개, 해드랜턴, 자전거전조등, 오클리 슈트라고글, 고무코팅산업용장갑, 썬크림, 물파스, 가민970, 등산화 각반 1짝, 7..

카테고리 없음 2026. 6. 7. 15:12

인도의 색

Mysuru KarnatarkaRed, Yellow

카테고리 없음 2025. 12. 28. 09:22

지리산

지리산 능선 한자락 반야봉에서 서슬퍼른 새벽기운을 보시받아 걸망에 메고 그 힘으로 천왕봉까지 갔다. 물 같은 바람소리를 하루종일 들으며 멀발치의 흔적을 따라 하루종일 움직여 천왕봉에 올랐다.지리산의 자태는 산아래 깔린 구름으로 시계가 트이지는 않지만 산에 오르는 수고로움을 충분히 보상 받을 만큼 장엄했다.오늘은 이 만큼으로도 충분하고 넘친다. 폭우와 같이 하산하는 길은 지루하고 길었으며 가팔랐다.귀가길에 지리산에서의 다음 목표를 세겨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6. 19:56

설악산 공릉능선

설악 공룡능선. 3시에 오색약수터에서 시작해서 5시 넘어 대청봉에 도착했다. 동트는 것만 보고 대청에서 내려와서 중청, 끝청, 소청 거쳐 공룡능선을 탔다 기암괴석이 불러 온몸이 터져라 올라간 바위의 정상은 사방이 장관이다. 광각으로 찍으면 대부분 사진이 허전한데 여기 공룡능선은 광각으로도 다 장관을 담을 수가 없다. 오늘 여기를 처음 온 내가 미련해 보인다.마등령에서 비선대까지 내려가는 길은 움직인 시간 만큼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다. 내려가는 길이 더 험하다.여기서는 까치살모사을 보았다.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6. 19:46

불수사도. (북)

불수사도. 새벽 첫차로 서울 공릉역에 6시30분에 도착해서. 백세문에서 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씨에 안개를 붙잡고 걸었다.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까지가 원래 목표지만 첫산 2개은 초행이고 15시간 이상 소요되는 산행이라 어느 중간쯤에 끊어야 한다. 비 예보 탓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다. 흙길은 완만하고 바위는 급하다. 몸을 쳐올리고 생각을 가라앉히며 보이는 산 너머로 보이지 않는 산을 향해 걸었다. 수락산을 내려와 회룡에 도착하니 소낙비가 쏟아진다. 아직 여름이고 채비가 되어 있으니 큰일은 아니고 되려 마을이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사패산 호암사길 초입에서 잠시 쉬면서 먹을 것을 보급했다.6시간에 15km 왔다. 15Km를 더가고, 다음 15km를 더 가야..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6. 19:39

Mumbai 1st day

오토략샤로 Mumbai 공항에서 산자이 간디 국립공원으로 이동했다. 20km 남짓한 거리에 350루피 정도이다. 도착한 공원은 매표소가 너무 붐벼 표 구할 엄두가 나지 않아 아쉽지만 주변만 서성거리다 그냥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cuffee parade역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 Gateway of India에 도착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지나온 길 바로 옆에 도비가트도 있었다.Gateway of India에 가까워 질수록 사람이 많아졌다. 광장으로 들어 가는 입구는 만원지하철처럼 붐볐다. 극심한 인파의 어둠속에서 아름다운 것만 밝게 빛나는 야경을 감상했다. 에어콘 없이 천장실링팬만 돌아가는 레오폴트 카페에서 맥주 한 잔 마셨다. 이 곳 india에서는 맥주 한 잔이 엄청난 사치이다. 여기 물가는 한국..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6. 14:59

뭄바이 # 다라비

mega city mumbai.도시가 쏟아내기만하고 치우거나 덮어 놓지 않은 날것을 보고 싶다면 Mumbai다. 늦은 아침을 하고 도심 전철을 타고 다라비로 향했다. 깨꿋한 지하철과 다르게 지하철을 빠져 나온 거리는 여느 인도 거리이다. 굴러 다니는 온갖 것들이 섞인 차도와 끊어지기를 반복하는 인도가 india라는 곳의 전형적인 도시 풍경이고 걷는 것도 인도보다는 차도 쪽이 더 편한 것이 어느 곳이나 비슷하다. 긴 시장 골목을 따라 다리비 투어 여행사를 찾아 갔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앱으로 투어를 예약을 하고 2시간을 기달려 깔끔하게 차려 입은 대학생쯤 되어 보이는 가이드와 만났다. 폭이 1m 남짓한 골목길 안에는 재활용공장, 철공소, 염색공장, 가죽공장, 가방공장, 봉재공장, 도자기공장, 빵공장..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6. 14:33

워킹 in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해안을 따라 쭉 걸었다.rider, runner, boarder, walker and road시원하고 아름답다.걷는 것을 참지 못하고 잠시 뛰었다. 달리게 만드는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5. 11. 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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